선택은 SE

시스템 엔지니어가 되었어요.
연봉은 2100이고 회사는 어울림 정보기술 이라는
정보보안장비 벤더에요.

앞으로 잘 헤쳐나가서 언젠간 리버스엔지니어링도 할 수 있는 SE가 될거에요!

by SouL | 2009/10/25 20:15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6)

개발자인가, 엔지니어인가.

운좋게도 두개의 회사의 1차 면접에 모두 합격했다.
특이하게도 나는 주 이력으로 엔지니어를 제출했는데
양쪽 모두 개발자는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막상 개발 이력을 보면 아무것도 없다.
간단한 채팅 프로그램이 전부.

나는 일어나지 않은 일에 쉽게 겁먹고 움츠려 드는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엔 겁이 조금 난다.
내 첫단추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조금 걱정이 앞선다.

언젠가 한번쯤 개발일을 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용기와 자신감이 부족하다.
엔지니어라면 잘할 자신이 분명 있다, 하지만 5년 후에도 그 직업에
만족하고 있을지는 자신이 없다.

by SouL | 2009/10/14 03:02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3)

수학재즈 - 렛츠리뷰

확실히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다시피
이 책은 다양한 수학적인 내용이 들어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실생활과 관련된 것이다.
우리가 믿는 '운' 과 '확률' 이란 것.

나는 이 책을 보기 전에 알고 있는 두가지 이야기를 알고 있었는데
생일 공격에 관한것과 RSA비대칭 암호화 알고리즘에 관한 것이다.
(라는 얘기는 이 내용이 책에 언급된다는 것)

생물이 가지고 있는 황금 비율,
예술가들이 맞추었던 황금 비율,

곰곰히 생각해 보았더니 이미 다큐멘터리에서
본 내용들이라 김이 좀 세긴 했지만
확실히 흥미를 끌만한 느낌이다.

다만, 팍- 하고 다가오는 임펙트는 좀 약했다.
그런것이 좀 아쉬웠다.

그런 감정이 개입되어서인지 내 렛츠리뷰의
감상문 치고는 좀 짧게 되어버렸다...
렛츠리뷰

by SouL | 2009/10/08 21:49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0)

면접 보고 왔어요-

어울림 정보기술이란 보안장비벤더에 면접 보고 왔습니다.
신입 뽑는 줄 알았는데 3년이상 경력자 7명과 경쟁하게 되었어요.
이차저차 면접은 잘 본 것 같은데 경력이 없다는 것이
큰 변수로 작용할 거 같네요.

뽑히게 되면 성남쪽에 따로 살아야 할 것 같은데 그것도 만만치 않을듯..

by SouL | 2009/10/07 20:11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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